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예술가 의 길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예술가 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18-05-24 20:26

본문



       예술가 의 길/深川 李周燦
흔히 들 예술가 를 외로운 사람이래 
그 들은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이다
단 한번 무것인가에 혼을뺏겨 보는것도

당신은 그 누구를 울리고 웃겨봤나
하루를 살드라도 후회없이 살고싶은
세간 의 문학인들은 고독속에 즐김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7	더불어 사는 관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6-19
1906	함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19
1905	바가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6-18
1904	보릿고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17
1903	그래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6-17
1902	사막의 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6-16
1901	올 듯 말듯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15
1900	안양천 둑방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14
1899	약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6-14
1898	3D 커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3
1897	사랑은 아름다워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12
1896	뜸북뜸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6-12
1895	반가운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1
1894	우리 큰 형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10
1893	그림자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0
1892	지나간 세월앞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6-09
1891	먹거리 고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9
1890	립스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08
1889	어쩌다가 보니 황혼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07
1888	동종(銅鐘)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07
1887	뻐꾸기는 왜 울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7
1886	은방울꽃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06
1885	현충일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6
1884	6.13 지방선거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05
1883	메꽃 피는 언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6-05
1882	장승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6-04
1881	복 은 짓는 것이랍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3
1880	어노인팅 - Anointing 댓글+ 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3
1879	헛소문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03
1878	본보기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02
1877	물망초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6-01
1876	소리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6-01
1875	늦 친구 떠나가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31
1874	외출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30
1873	묘한 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5-29
1872	덩굴장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8
1871	극한직업 - 옷수선 / Extreme job - Alteration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27
1870	감자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5-27
1869	코딩된 세상 - The Coded World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27
1868	쥐락펴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26
1867	뒷 모습의 아름다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26
1866	지하철에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5-25
1865	시야에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5-25
열람중	예술가 의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24
1863	돌림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24
1862	늘그막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5-23
1861	'사랑은 구걸이 아니란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3
1860	찔레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2
1859	같은 말 감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22
1858	사람 같은 사람 구본무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2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7

더불어 사는 관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