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 Anointing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어노인팅 - Anoint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2회 작성일 18-06-03 09:55

본문

인팅



마사지 오일 아닌
올리브 오일 아닌

어젯밤 튀겨 먹다
남은 거 밤색 기름

거라지 끈끈이 덫에
어노인팅 도마뱀

----
2018. 6. 2 [7:54 PM]

Anointing


No massage oil
No olive oil

Remnant after fried
Blackish brown oil

Garage glued trap
Anointing lizard

----

침입자, 도마.. 그 도마뱀

거라지 끈끈이덫에 드디어 붙음


엄마는 어떻게 할지 난감하여

동생에게 나에게 묻는다


전번에 올리브 오일을 뒤집어 쓴 어떤 도마뱀의 후손인가

이번엔 전번에 튀겨 먹다 남은 식용유로

그리스도 되셨다.


공교롭게도

어젯밤 우리교회당에 

어노인팅 찬양집회가 있었다.


// 식겁의 흔적만 남기고 떠나가신 도마선생 //


// This is open-source. no copyright in this contents. //

추천0

댓글목록

Total 8,607건 13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6-19
19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6-19
190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18
190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6-17
19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17
190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6-16
190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6-15
190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6-14
18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6-14
18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6-13
18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6-12
18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6-12
189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11
18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6-10
189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6-10
1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6-09
18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6-09
18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6-08
188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6-07
1888
동종(銅鐘) 댓글+ 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6-07
18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6-07
188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6
1885
현충일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06
1884
6.13 지방선거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6-05
18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6-05
18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6-04
188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6-03
열람중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6-03
1879
헛소문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6-03
1878
본보기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6-02
187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6-01
187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6-01
18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5-31
18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5-30
18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5-29
18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5-28
1871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5-27
18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5-27
1869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27
18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5-26
18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5-26
1866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5-25
18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25
186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24
18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4
186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5-23
18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5-23
18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22
185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22
185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