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우리 큰 형님 3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우리 큰 형님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18-04-28 22:17

본문

우리 큰 형님 3 /深川 李周燦

어제는 성튼몸이 오늘은 병이나서
갑자기 앓아누워 백약이 무효로다
백수 를 다 못하고서 바삐가시 나이까

가족 간 남겨두고 혈육의정 끊으려고
갈때는 한마디 도 말없이 가는것을
야속타 저승사자여 염라대왕 부름에

저슬길 멀다드니 문 앞에 와 있네라
인생삶 이와같이 허무하단 말이든가
소시 호사다 했으니 극락왕생 하기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	노름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5-21
1856	부처님 오신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20
1855	산사의 밤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5-20
1854	보리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5-20
1853	다박솔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19
1852	미꾸라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5-19
1851	4월 초파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18
1850	밤새 두드린 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8
1849	초등학교 51주년 동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7
1848	욱하는 성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7
1847	부부의 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16
1846	시간 여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6
1845	가벼워 지려면 베풀어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16
1844	엄청난 미래 - Our Tremendous Futur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5-15
1843	신기한 황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5-15
1842	수정 속 순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4
1841	울 아부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3
1840	웃음 수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3
1839	거짓이 거짓 꾸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5-12
1838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11
1837	마음의 향 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1
1836	멍에 짊어진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09
1835	바람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5-09
1834	정든 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08
1833	미래의 유일한 직업 - 낚시 / Near future's unique job - Fishing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07
1832	아카시아 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5-07
1831	여보~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7
1830	도로망의 여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06
1829	가족 나들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05
1828	걱정 확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5-04
1827	상좌에 앉으라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3
1826	한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5-03
1825	달과 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02
1824	성가대실에서 2 - In the choir room 2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01
1823	떠나 가신님 애도를 표하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01
1822	광복동 거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5-01
1821	화랑무공 훈장자 고이 잠들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30
1820	노래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30
1819	만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9
열람중	우리 큰 형님 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28
1817	하얀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28
1816	남북 간 정상회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27
1815	봄날은 돌개바람 따라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27
1814	봄은 진정 이풍경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7
1813	장미꽃 손수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7
1812	감악산 출렁다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4-26
1811	운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6
1810	민들레 고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25
1809	바람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4
1808	행복한 순간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57

노름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