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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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님의 댓글

[고향의 벗]
鴻光
세월에
주름 살도
흰머리 늘어 가듯
옛시절
죽마고우
뜬금없는 개구쟁이
순수한
마음의 정이
샘물 같은 세월아!
소슬바위님의 댓글

좋은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鴻光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