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금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18-04-21 23:42

본문

- 금 낭 화 -

이름도 고운 것이 복스런 모습 허며

정갈한 매무새가 꽃중의 꽃이로다

귀비야 제 물렀거라 낭화 먼저 보리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3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7	인생 백년 살고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4-22
1806	기념 타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2
열람중	금낭화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1
1804	입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21
1803	디버깅 - Debugging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0
1802	연둣빛 연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4-20
1801	행복찾아 가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19
1800	4.19혁명 소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19
1799	뻔 뻔 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4-18
1798	고려산 진달래 축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7
1797	영원한 스타 최은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17
1796	세월호 야 (4 주기 를 회상하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6
1795	소통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4-16
1794	갑질은 '다 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16
1793	보고싶은 내 친구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4-15
1792	겨워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15
1791	굳은 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4-14
1790	지구와 유성 - The Earth & A Meteor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4-13
1789	변덕심한 날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13
1788	조카의 맥주 - Beer of my niec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4-13
1787	콩가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3
1786	안구테러 - Eye ball terror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12
1785	세월이 가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4-12
1784	내 발길 가는대로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11
1783	하루종일 - All day long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11
1782	말솜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11
1781	나그네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10
1780	장미 꽃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10
1779	커피 중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9
1778	먼 훗날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08
1777	인간 백년 산다는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08
1776	별 따는 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08
1775	노총각 히스테리 - Old Bachelor's Hysteria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8
1774	세월아 가지를 마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07
1773	쌓이는 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07
1772	안양천 둔치 벚 꽃 실리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06
1771	봄비의 향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4-06
1770	봄의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4-05
1769	후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4-04
1768	창밖의 거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04
1767	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4-03
1766	열쇠 구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03
1765	솟을바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03
1764	마음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4-02
1763	봄 캐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01
1762	부생모육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01
1761	미련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31
1760	매화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30
1759	어색해서 발그레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9
1758	만약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2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