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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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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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33회
작성일 20-04-1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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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鴻光
줄서기
기다릴 때
비워준 고마움에
늙은이
마음에는
겉모습 모진 세월
수많은
밤낮 바뀜이
번개같이 몰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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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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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내 삶이라
그렇게 생각했던
그 시절 엊그제란
생각이 들었던 맘
이제는 어디로 갔누
묫자리만 찾누나
============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 놓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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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젊음이 내 삶이라
그렇게 생각했던
그 시절 엊그제란
생각이 들었던 맘
이제는 어디로 갔누
묫자리만 찾누나
==================
댓글로 올린 것을 재 구성해
연시조로 올려 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