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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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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9회 작성일 22-03-26 01:50

본문


해넘이 속 장밋빛 그리움 /은파 오애숙 


화르르 꽃 피었던 봄날의 그 화사함 

한 곳에 모아 모아 황혼 녘 석양빛에 

찬란한 너울 쓰고서 마지막 생 향하누 


한여름 풍미하던 잎사귀 가을 되면 

산야의 만추풍광 스미는 아름다움

여울진 추억 휘날려 아롱지며 스미나


흘러간 옛 추억이 그립다 심연에서

사랑의 화신되어 손짓해 부르기에

오롯이 장밋빛 물결 해넘이 속 피누나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927&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조는 이미지 영상 가슴에 슬어 쓴 연시조 입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향에 방문하심에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길 이역만리서 주께 기도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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