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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5	우리는 친한 사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1-07
1604	12월 끝자락 서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1-07
1603	정유년 송구영신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1-06
1602	종말의 징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1-06
1601	떠버리의 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1-06
1600	동동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1-05
1599	노랑이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1-04
1598	세월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1-04
1597	일출	시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1-04
1596	반만 맞더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04
1595	중앙시조대상 모음(2000~200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1-03
1594	잔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1-03
1593	유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1-02
1592	2018년도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모음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1-02
1591	원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1-01
1590	가는해 오는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31
1589	별이 되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31
1588	사연 댓글+ 1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2-30
1587	외갓집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2-30
1586	법 구경에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2-30
1585	요리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2-30
1584	옹독취보(甕櫝聚寶)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2-30
1583	붓다의 꽃	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2-29
1582	새해의 소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29
1581	예술가의 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2-29
1580	민둥산의 비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2-28
1579	하늘낚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2-27
1578	노후에 죽음을 대하는 자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2-27
1577	바깥 심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2-27
1576	성가대실에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26
1575	화려한 눈꽃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2-26
1574	바늘귀 바람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2-26
1573	광파의 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2-25
1572	찢어진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24
1571	시 마을 회원 선 후배님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2-23
1570	포장마차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23
1569	눈물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2-23
1568	낙시(落矢)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2-22
1567	눈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2-21
1566	대 자연의 그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2-21
1565	동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2-20
1564	동짓달 초 하루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9
1563	겨울 숲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2-19
1562	겨울꽃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18
1561	홀로 삼매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2-17
1560	차마고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2-16
1559	개망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2-16
1558	송구영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15
1557	땅콩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2-15
1556	개구리 둠벙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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