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징검다리 건널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안양천 징검다리 건널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17-11-28 20:23

본문



         

        안양천 징검다리 건널때/深川 李周燦 갈대 가 흔들릴 때 징검다리 건너가면

        시냇물 졸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는데

        어둠이 짙어서오면 찬 바람이 몰아치구나

         

        안양천 냇가에는 다리 긴 두루미 가

        고기를 사냥 하려 동그마니 서서있고

        초승달 밝아오는밤 청천에는 기러기 나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4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15
15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12-14
155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13
155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2-13
15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12-13
155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2-12
155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2-12
155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1
15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11
154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10
154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09
15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9
1545
민달팽이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2-08
15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08
154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7
154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6
15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06
1540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2-05
15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2-05
153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2-04
15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03
1536
만난 사람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03
1535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2-02
15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02
1533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2-01
153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2-01
15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1-30
1530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1-30
15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1-30
1528 나르샤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29
152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29
152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1-29
열람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8
152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1-28
15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1-28
1522
깜작 소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1-27
15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6
152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26
1519
늙은 호박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25
15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25
15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4
15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3
15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22
15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22
151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21
15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21
151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20
1510
바람의 세월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20
150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1-20
150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