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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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
鴻光
미수가
다가오는
학동 된 어린아이
여행길
전날 밤은
밤새는 꼭두새벽
인생의
삶이라는 것
잃어버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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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춘님의 댓글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홍광 시인님께서 삶을 글로 풀어 놓으시는 한
인생의 즐거움은 잃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鴻光님의 댓글

저는 미수가 아니고 희수입니다.
헌데
지인의 정쩡한 노익장에도 젊음이 있어 그렸습니다. ^&^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블로그에서 사진을 뵈었는데
얼핏 喜壽(희수)보다는 稀壽(희수)로
보이시던데요?
저희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면 喜壽를 조금 넘기셨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