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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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치석
귀찮아 칫솔질 않고
잠들기를 하루 이틀
치석이 꼬질꼬질
치과에 갈 수 밖에
취침 전 기도 않으니
치석같은 죄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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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8 [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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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치석의 반란?
저도 어제 치과에...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다음달 치과에 갑니다.
4시간 운전해서 애틀랜타 치과로 갑니다.
이곳엔 괜찮은 치과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