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7-08-13 05:07

본문

[여름과 가을 사이]
鴻光

얄밉게
약 올리는
진혼의 땀 냄새가

미풍에
알랑 떠는
순간에 가을이라

온도계
오름 내림에
억지 장단 인상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4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여름과 가을 사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13
1356	원근遠近의 셈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8-12
1355	눈요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8-11
1354	동몽선습 총론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2	08-10
1353	꽃 거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8-10
1352	한들 해수욕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8-10
1351	풀잎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09
1350	오색 꽃가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08
1349	백사장의 흔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7
1348	매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6
1347	열차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6
1346	깔딱 고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6
1345	외도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8-05
1344	노루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8-05
1343	쑥대 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8-04
1342	장밋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03
1341	입맛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8-02
1340	입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8-01
1339	해금강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31
1338	눈물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31
1337	한 낮에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30
1336	왜 불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30
1335	시의 마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9
1334	남산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7-28
1333	바람의 여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27
1332	너무 쉽게 쓰는 시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7-26
1331	뒤처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26
1330	장마 손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7-25
1329	창공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24
1328	물끄러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24
1327	어시장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23
1326	파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7-23
1325	삶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23
1324	솔밭 공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22
1323	쓰다듬었던 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7-21
1322	난지도 쓰레기장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7-20
1321	비만의 사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20
1320	개화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19
1319	치매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19
1318	그리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7-18
1317	서쪽 새가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7-17
1316	배롱꽃 피는 나루터 댓글+ 2개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17
1315	물 폭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17
1314	세태의 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16
1313	빛의 열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5
1312	빈 잔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14
1311	바람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7-14
1310	화진포 해수욕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7-13
1309	경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3
1308	동행이 된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12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