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해운대 모래축제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7-06-16 19:15

본문

해운대 모래축제 /深川李周燦

해운대 해수욕장 드넓은 명사오리

해마다 모래축제 한마당 열었어라

각국의 관광객와서 체험하고 가누나

별의별 형상들을 만들어 놓은것이

관찰에 넋을잃고 감탄사 절로나와

발길을 떼지못한채 관람하기 바쁘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7	참나리 꽃밭에서	황문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1
1306	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11
1305	光明 동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10
1304	몰라 몰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10
1303	인생이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7-09
1302	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08
1301	아기 재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08
1300	본 받을만한 釜山시민의 의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07
1299	찻잔 속 태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7-07
1298	쏟아지는 빗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7-06
1297	떡 살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05
1296	범어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04
1295	뻐꾸기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04
1294	악어 옆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04
1293	선착장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7-03
1292	비운의 석냥개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03
1291	맨발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7-02
1290	釜山 송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01
1289	모서리는 모른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01
1288	대졸이 무언지 - Value of Diploma 댓글+ 2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30
1287	꽃물 든 가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6-30
1286	바람의 옷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6-29
1285	SAUDI ARABIA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28
1284	짧아도 긴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8
1283	사십대 노안 - Old eyes in Forties 댓글+ 2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6-27
1282	오래된 약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6-27
1281	삐딱선 신앙생활 - Doubtful life of faith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6-26
1280	꽃길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26
1279	춘정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6-26
1278	숙취의 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6-26
1277	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6-25
1276	낮달의 여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6-25
1275	웹사이트 만들기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6-24
1274	가로세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24
1273	목마름 강물 댓글+ 5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6-23
1272	좋은 중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6-22
1271	스크래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6-21
1270	그럭저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6-20
1269	해동 용궁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6-19
1268	육신의 변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19
1267	분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6-18
1266	얼굴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6-17
열람중	해운대 모래축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6-16
1264	동공의 세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6-16
1263	만족은 끝도 없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15
1262	손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6-14
1261	노래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13
1260	쑥국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12
1259	그림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6-12
1258	나팔꽃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6-1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7

참나리 꽃밭에서

황문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