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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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鴻光
남 남쪽
남해 시골
개도蓋島에 새벽 알림
첫닭의
울음소리
잠을 깬 고향 소리
모처럼
이웃 장닭
밝은 여명 희망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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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조가 조금은 어려운것같사옵니다 . . .
아무튼 희망과 꿈이 있기에 어렵고 힘들어도 잘 버텨주는 그무엇같이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그럼 그댈 향해 옥같이 활짝 여는 맘같이 신비스럽게 그대 마음의 정원에 꽃을 피우듯 사랑스럽게 잘 보내시옵소서
물거품속에서 환생한 비너스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하옵니다 . . .
鴻光님의 댓글

어렵다
생각하면
할 수록 어렵구요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 것 시조라오
일상을
취미 삼어서
하루 일과 어떻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