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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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鴻光
맷돌도
짝없으면
돌멩이 불과하고
고무신
짝없으면
홀로서 쓸 곳 없고
아무리
똑똑 하다고
믿음이란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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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우리의 구세주는 천사님오빠신데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그대 향기가 스며있는 편지같이 핑크하게 감사랑 은혜에게 속삭이듯 달콤하고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댈 즐겁게 하기위하여 아름다움을 가꾸는 우 아해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