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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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지나간 자리]
鴻光
넓고도
넓은 바다
뱃길이 있다는데
평탄 길
안보이고
망망한 대해로다
항해의
순간에서만
소용돌이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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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배도 멀미를 하길래 전 배를 잘 못타옵니다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달콤하게 신나게 환희롭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샛별같은 그대 눈동자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멀미엔
먼곳 보고
생강을 물어 보셔
이웃에
사람들이
그렇게 하드군요
장미의
계절이 오는
맑은 날이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