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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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1
계영 이상근
두견새
밤새 울어
진달래 검붉어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라 했다지만
그 아픔
다시 돌아와
내 가슴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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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핑크빛진달래가 봄의 희망꽃같이 여겨지옵니다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고 멋지게 핑크빛사랑안에서 항상 제일 최고가 되시옵소서
그럼 요조숙녀도 가끔은 백마를 타보고 싶어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