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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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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7-04-02 05:22

본문

[인공 눈물]
                  鴻光

 


뻑뻑한
안구 활동
한 번쯤 넣어본 일

 

그럴 땐
강제 하품
노력을 하여 보소

 

자연산
생체 리듬을
권장하여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17세 소녀의 핑크빛미음같이 화원에서 진한향기에 취해버리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8,607건 1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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