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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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씨]
鴻光
봄꽃이
잔잔하게
피어난 언덕 위에
봄바람
야멸차게
불어온 그 날에는
겨울로
착각해 봐도
봄 가면서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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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핑크빛 사랑꽃이 하나 둘 피어나듯이 설레게 잘 보내시옵소서
鴻光님의 댓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