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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과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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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7-04-19 11:51

본문

[벼락과 천둥]
                      鴻光


하늘에
노여움에
지상의 천지개벽

 

놀램은
무상에서
제왕의 콧대런가

 

마누라
소리에서
바가지 물세 레라

 

이야기
소크라테스
집안일에 무관심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소크라테스님께서 집안 일에 무관심 하셨사옵니까 . . .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핑크빛 상큼한 봄이라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사온데 왜 기쁘지가 않은지 모르겠사옵니다 . . .  마음이 사랑이랑 환희를 초대하듯 기쁘고 즐겁게 사랑의 장미꽃씨를 뿌리듯 신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향기에서
모든이 마음 행복

어쩌면
세인의 맘
헤아려 피었을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산다는 것 좋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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