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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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오면]
鴻光
해마다
그랬듯이
아이들 신명 놀이
그 시절
전쟁 시라
학용품 크레파스
오월은
어린이날도
귀한 용돈 행복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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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5월은 가장의 달이기때문에 가족의 소중함도 많이 깨닫게 될것같사옵니다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명랑하고 발랄한 채화가 사랑과 행복사이를 웃으면서 걸어가듯 즐겁게 백합소녀가 빨강장미옆에서 님을 기다리며 설레임에 마냥 행복해하듯 그렇게 알롣달록하고 싱글벙글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멋진 커플이 무지개를 타고 여행을 떠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