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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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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70회 작성일 17-05-02 17:00

본문

바람이 불었더냐

꽃잎들이 마실간다

 

날마다 미세먼지

내몸은 싫어해도

화려한 봄날속에

그림같이 펼쳐지는

고운 청춘들의

스페셜하고

아름다운 사랑스케치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속 마음을
바람나게 해놓고서

꽃잎이
마실 가면
슬픔이 덮치고요

모두가
젊음의 향기
사랑이란 이웃 집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님 마실간 꽃잎이 바람난건지 바람난 꽃잎이 마실간건지 그건 잘 모르겠사옵니다 그냥 한 번 . . .
님 다녀가주셔서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분위기있고 감미롭게 촉촉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께 행운만을 가져다 드린 천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은 아마도 싱그런 청춘이실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봄날 속에서 노래를 부르시니까요.
가는 봄날따라 미세먼지도 싹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다녀가주셔서 . . .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상큼하고 화려한 봄날속에서 제일 최고가 되시어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가벼운 포옹의 그느낌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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