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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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6-06-10 03:07본문
[고향이 그리울 때]
鴻光
꼬맹이
천진난만
개울가 알몸으로
고기도
잡아 보고
밀 때기 비벼 먹고
해가 진
땅거미에서
놀던 그 날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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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거니받거니님의 댓글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심의 한조각이 절묘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밀 때기 맛 모를 거요. 참 맛 있었어요. 입이 까맣게...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