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암흑의 미로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암흑의 미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96회 작성일 17-03-20 04:20

본문

[암흑의 미로]
鴻光

대낮도
어둠 속에
맘대로 할 수 없지

밤 돼야
불빛 아래
쉼터의 휴식이라

신발 속
어둠의 미로
주인 행복 분신을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4-09 07:04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달콤한하루속에서 상큼한 봄을 마음껏 누리시옵소서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7	새봄 예찬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28
1156	미세 먼지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3-27
1155	광석 캐는 소리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3-26
1154	절두산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3-25
1153	세월호 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24
1152	해후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24
1151	양지와 음지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3-23
1150	보이지 않는 손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22
1149	아시지요! 23.4도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3-21
열람중	암흑의 미로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3-20
1147	춘분(春分)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19
1146	무의도 무의다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3-19
1145	헛기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3-19
1144	바람 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3-18
1143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17
1142	낙엽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3-16
1141	강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16
1140	부엉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3-15
1139	돌팔이의 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3-15
1138	지나가는 거짓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4
1137	봄의 꿈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3-13
1136	시력 검사중 / eye exam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3-12
1135	핥아 본 개미 똥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12
1134	소쩍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3-11
1133	어부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3-11
1132	언 발에 오줌 누기	부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10
1131	편지 글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3-10
1130	[돼지 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3-09
1129	강물은 흐른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08
1128	꽃신의 의미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07
1127	귀 씻기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3-07
1126	파란 호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3-07
1125	산사의 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3-06
1124	경칩(驚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05
1123	묵은 소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3-05
1122	경칩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3-04
1121	배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3-04
1120	봄이 보인다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03
1119	뭐 했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03
1118	땅풀림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3-02
1117	비 오는 봄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3-02
1116	낮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3-01
1115	삼월 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2-28
1114	삼일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2-27
1113	생각의 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2-27
1112	봄이 올 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26
1111	맹약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2-25
1110	행복 관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2-25
1109	안구 건조증 댓글+ 1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2-25
1108	숨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2-24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7

새봄 예찬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