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땡의 첫날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일 땡의 첫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5-11-01 04:04

본문

[일 땡의 첫날]
鴻光

오늘은
월중에서
십일월 첫날인데

하늘 땅
가을 속에
한 컷을 건지려나

언제나
카메라 쥔 날
월척 낚는 기도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77건 15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7	묵언의 기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24
376	사랑도 죄가되나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1-23
375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1-23
374	동화 나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22
373	속살을 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1-21
372	오목예찬 댓글+ 1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1-20
371	수술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1-20
370	사랑멀미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19
369	계획적 음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1-19
368	고무장갑 고맙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1-18
367	짝사랑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1-17
366	낙엽이 쌓인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17
365	목숨을 건 손녀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1-16
364	언덕길 석양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1-16
363	러브 레터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1-15
362	테러 아이에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1-15
361	모정숲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14
360	산불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14
359	배터져도 좋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1-14
358	* 꿈을 꾸었구만... * 월주 문성철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1-14
357	총각김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13
356	백일홍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12
355	세계 젓가락 페스티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1-12
354	가을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11
353	뒤안길에서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10
352	밝은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10
351	석류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09
350	불교와 기독교의 구원관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09
349	넋두리 떠난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1-09
348	작대기 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1-08
347	물 물 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1-07
346	포인트 우수회원 발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06
345	삼켜야 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06
344	철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05
343	따뜻한 손길 커가는 행복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1-04
342	하늘의 연출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04
341	인생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1-04
340	감정노동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1-03
339	휴식의 잡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11-03
338	[산유화](사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1-02
337	쇠머리 편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02
336	들국화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1-01
335	시조 개론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8	11-01
334	갈대와 님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01
열람중	일 땡의 첫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1-01
332	삶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0-31
331	병아리 담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0-31
330	목요장터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0-30
329	가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30
328	꿈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0-2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