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빈 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5회 작성일 16-09-27 18:10

본문

 

빈 의자

 

 

우렁찬

아이들의

함성은 간데없이

 

길 잃은 소슬바람

갈볕에

꾸벅이고

 

해 질 녘 

붉은 노을에

그림자 만 외롭다.

 

 

 2016  09  27

추천0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녹현 시인님~^^
이렇게 뵈니 더 반가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고우신 모습. 고운시향
자주 뵈시길 소망하면서 ~
늘 그모습 그대로 여여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혜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역시 참신하고 서정적 시상은 여전하십니다.
아름다운 시조에 감탄합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나왔지만 단혜님 역시 자주 나오셔서 좋은 작품 보여주세요.
이제 그림 전시작품작업이 마무리 되었으니
자주나오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몽진2 작가님~^^*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
한동안 게으름 피우다 이제사 걸음합니다~
준비하신 작품 전시회 대성하시길 빌면서
시마을에서 자주 뵈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몽진2 작가님~!!

Total 8,607건 15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0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10-05
90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0-04
905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0-04
9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10-04
903
세월 댓글+ 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0-03
902
예보 가을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10-03
90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0-02
900
먹구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01
8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9-30
898
밥상의 변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9
897
가을 들길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8
열람중
빈 의자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9-27
895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9-27
894
맨입의 기대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9-27
893
걸음 걸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26
892
짠한 마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25
891
손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4
890
단풍잎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9-23
8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22
8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9-21
887
마음의 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9-20
88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19
885
초승달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9-19
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19
8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18
8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9-17
8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6
880
보름달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9-15
8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15
8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14
8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12
87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11
8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10
8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9-09
8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08
8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07
8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9-06
870
인생의 도출 댓글+ 1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06
8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9-06
868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9-05
8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05
8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04
865
끝없는 병 댓글+ 1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9-03
86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9-03
8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9-03
86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9-02
8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02
8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9-01
85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8-31
858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