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먹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4회 작성일 16-10-01 03:12

본문

[먹구름]
           鴻光

 


구름 빛
검을 손가
가슴 속 답답함이

 

생겼다
사라지는
변화의 소용돌이

 

그래도
통과의례로
적당량만 오시오

추천0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광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선생님의 활동은 여전히 왕성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시조역시 예나 다름없이 가슴에 와닿고요.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Total 8,607건 15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07
카오스의 휴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10-05
906
서울대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0-04
905
콜라 사돌라니까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0-04
904
산사의 산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10-04
903
세월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0-03
902
예보 가을비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10-03
901
운명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0-02
열람중
먹구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01
899
계절의 군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9-30
898
밥상의 변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9
897
가을 들길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8
896
빈 의자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27
895
우리 어머니가 물려 주신 유산 댓글+ 1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9-27
894
맨입의 기대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9-27
893
걸음 걸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26
892
짠한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25
891
손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4
890
단풍잎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9-23
889
엉덩이 선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22
888
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9-21
887
마음의 빛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9-20
886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9-19
885
초승달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9-19
884
여행 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9-19
883
알밤을 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18
882
인연의 사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9-17
881
레고 열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6
880
보름달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9-15
879
인연의 사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15
878
유모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9-14
877
머루 포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9-12
876
풋 고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11
875
걸음걸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10
874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9-09
873
하늘빛 여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08
872
백로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07
871
[예쁜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9-06
870
인생의 도출 댓글+ 1개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06
869
옛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9-06
868
각자도생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9-05
867
별 없는 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05
866
꿈속에 피는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04
865
끝없는 병 댓글+ 1개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3
864
꽃들에게 희망을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9-03
863
달빛 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9-03
862
성찰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9-02
861
섬사람이라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02
860
행복한 시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9-01
859
살갗의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8-31
858
그 냄새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