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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이나 사우나나 동거한 빌딩
지하에 숨겨놓은 룸싸롱 모텔들
층층이
들러 붙은것
사람의 마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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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님의 댓글

월광에
소나타가
속세의 이야기로
천부의
삶의 질이
범인의 생활 모습
월색의
고요한 맘
상상의 여유 되고
억만년
살것 같은 날
희망으로 봅니다.
*이웃에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