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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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울 때]
鴻光
꼬맹이
천진난만
개울가 알몸으로
고기도
잡아 보고
밀 때기 비벼 먹고
해가 진
땅거미에서
놀던 그 날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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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거니받거니님의 댓글

동심의 한조각이 절묘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요즘엔 밀 때기 맛 모를 거요. 참 맛 있었어요. 입이 까맣게...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