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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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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49회 작성일 16-06-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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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깎기


  정민기



  손톱을 깎다 보면 마구마구 튀다 보니, 제대로 깎을 수가 없을 때 많다 보니, 이렇게 넋을 놓고서 창밖만 보고 있는……

  혜화동 손톱 하나 초승달로 떠올라서, 가버린 그대 생각 하염없이 하다 보니, 저렇게 기울어져서 취한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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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산은
혜화동에
떠오른 초승달에

지워도
다시 돋는
월의 빛 산영이요

취한 몸
생각 속에서
그리움의 이야기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자연이 불러주는 이야기를
받아적는 사람인 것 같아요.
붓 가는 대로 술술 써야지
너무 짜맞추기도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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