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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인 피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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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3회 작성일 16-06-24 04:05

본문

[끈적인 피부 말한다]
鴻光

현재는
새벽으로
시계는 네 시라오

온도계
이십구도
습도는 오십구요

밤비는
장마 열차로
습도 괴물 장터 요

추천0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4 14:32

더위를 이기시느라 홍광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필하십시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5 04:28

느낌은
감각의 상
계절은 멋의 일과

인생은
극복의 날
오늘은 희망이요

고생은
쓰다고 하지만
쓴것이란 약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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