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거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20회 작성일 16-06-25 19:37

본문


  거미


  정민기



  창틀에 매달려서 거미가 창문을 닦다가 제 모습 비치는 유리를

  멍하니 바라보고 나서

  줄을 타고
  올라간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607건 15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7
황금은 흙 속에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6-27
756
깨알 같은 글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6-26
열람중
거미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25
754
거울과 그림자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5
753
나물캐는여인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6-24
752
끈적인 피부 말한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24
751
장마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23
750
하소연의 뒤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6-23
749
빨래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6-22
748
옹이와 나이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6-22
747
강낭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6-21
746
물거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6-20
745
단추와 그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19
744
손톱 깎기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19
743
삽살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6-19
742
패거리의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18
741
그녀의 문자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17
740
사슴벌레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7
739
아라리(阿喇唎)
fe2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16
738
수직의 비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15
737
귀양길 「茶山을 기리다」
fe2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6-15
736
苦輪蓮花(고륜연화)
fe2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15
735
이야기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6-15
734
요정이 된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14
733
청년 의원들이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6-13
732
가게 한 달 쉽니다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6-12
731
[行時調] 보리수 댓글+ 1개
오대장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6-12
730
밤의 열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6-12
729
동백이 지는 것은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6-11
728
음성에 담긴 음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6-11
727
[行時調] 천서리 막국수 댓글+ 1개
오대장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10
726
고향이 그리울 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6-10
725
현충일에 붙여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6-09
724
최상의 바른 마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6-09
723
수리공의 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6-08
722
옷이 날개라지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6-07
721
오월은 빛나노라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6-06
720
망종 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6-06
719
개나리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05
718
호국 보훈의 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6-05
717
인어의 계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6-04
716
금계국 피는 언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03
715
먹거리 비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6-02
714
웃음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6-01
713
시조 학 강의 아홉 번째 [현대 시조-2-]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6-01
712
지난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6-01
711
무쇠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5-31
710
노예가 되는 검은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5-30
709
어시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5-29
708
스마트폰과 알라딘 램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