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같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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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은 글씨]
鴻光
사연이
하도 많아
숨소리 담아 넣고
이랑을
헤쳐보면
넋두리 휩싸이고
아무리
큰 글자라도
읽은 후에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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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장마철이라고는 하나
이곳은 비도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시조 많이 남겨주십시요.
鴻光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