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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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열기]
鴻光
바람이
잠이 든 곳
열기는 신이 나고
이때다
송글 송글
솟아난 진주 구슬
손부채
흔드는 마음
느낌 하나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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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거니받거니님의 댓글

손부채 흔드는 마음을 자주 사용할 생각입니다.
예쁜 시조 고맙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부채를
흔드는 맘
그 모습 상상하며
이웃의
서정이란
자연의 순응이요
자연과
'주거니받거니'
산나는 것 삶이요
책벌레09님의 댓글

시원하네요.~ㅎㅎ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