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 신경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중추 신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2-02-23 00:02

본문

[중추 신경]

鴻光

욕망의

늪에서는

앞뒤가 혼탁하여

사리의

분별 생각

모두가 정상같이

순간적

눈에 보이는

허상 취객 숨소리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47건 1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97	깨어나라, 봄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3-19
7196	젖은 이마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18
7195	똬리를 틀고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3-17
7194	봄 오는 길목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3-16
7193	물소리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3-16
7192	춘삼월 초록빛 영광이여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3-15
7191	부딪힌 몸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3-15
7190	***춘삼월의 연가 댓글+ 3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15
7189	봄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14
7188	등불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3-13
7187	현실에 만족하며 살자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3-11
7186	나는 늘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3-09
7185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3-08
7184	종심의 길 어떻게 가야할꼬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07
7183	빈터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3-07
7182	무언의 세월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5	03-06
7181	우리 사랑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3-06
7180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3-05
7179	합당의 묘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3-05
7178	제20대 대통령 후보들이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3-04
7177	백화점 골목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3-04
717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3-04
7175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03
7174	운동장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4	03-03
7173	귀한 책이 있습니다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02
7172	기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3-02
7171	삼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01
7170	조와 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5	03-01
7169	잊지말자 이 날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28
7168	희망은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28
7167	언 강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2-27
7166	꿈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4	02-27
7165	나이먹는 서러움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26
7164	동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26
7163	정비 불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26
7162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2-25
7161	누구일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2-25
7160	복수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2-24
7159	패륜의 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2-24
7158	잊을 수 없는 친구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2-23
7157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3
열람중	중추 신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2-23
7155	개구리 하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2-22
715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22
7153	몽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2-21
7152	말 좀 해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2-21
7151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20
7150	말솜씨의 정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20
7149	쉰둥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2-19
7148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