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그림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달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6-03-20 13:59

본문

달 그림자

              계영     이상근

 

그림자

어른거려

님이 왔나 창을 여니

 

달빛은

교교한데

사랑은 간 곳 없네

 

무심한

낙낙장송이

창에 올라 춤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6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7
들풀의 눈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4-07
606
여백의 삽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4-06
605
물안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4-05
604
봄비와 부지깽이의 재탄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4-05
603
목련이 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4-04
602
봄 꿈의 하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4-03
601
행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4-03
600
메밀 벼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02
599
커피 배송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4-02
598
말은 없어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4-01
597
잔 그리고 안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4-01
596
입춘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3-31
595
시치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3-31
594
봄날은 간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3-30
593
가시나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3-29
592
오이와 애호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3-29
591
고양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3-29
590
울림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3-28
589
잔과 잔 받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3-28
588
금수저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3-27
587
삭막한 도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3-27
586
탁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3-27
585
넓은 좁은 이세상에서 중요한 섬이라네 댓글+ 1개
니카니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26
584
삶과 영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3-26
583
깤과 톡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3-25
582
시조학 강의 다섯번째 [시조의 형성과 전개] - 3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3-24
581
빗물 글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3-24
580
달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3-24
579
뚜껑 없는 빈 그릇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3-23
578
봄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3-22
577
새우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3-21
열람중
달 그림자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3-20
575
시물라크르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3-20
574
박쥐의 습성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3-19
573
매료된 춘심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3-18
572
애절한 새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3-18
571
봄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3-17
570
할미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3-17
569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및 시마을예술제 개최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3-16
568
거리의 천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3-16
567
흥미와 공허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3-15
566
봄이 오는 길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3-15
565
자기 몫에 최선이 참 행복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3-14
564
이세돌 만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3-14
563
버들강아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3-14
562
알파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3-13
561
필패(必敗)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3-12
560
타이머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3-12
559
세월이 흐른 뒤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3-12
558
소리꾼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