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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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밤 깎다가 등대처럼 보는 길
읽고 다지고 쓰고 지우고 다시 담으니
담아도 내나 그자리 긴 빨대만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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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님의 댓글

달 마다
만월에는
기쁨의 밝은 얼굴
그리다
마주하는
이 창의 마당에서
鵲巢 님
오랫만의 글
어제 같은 짧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