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와 웅담 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고로쇠와 웅담 즙]
鴻光
생명의
질곡에서
서로의 운명이란
고로쇠
봄 샘물과
곰 철장 웅담 채취
인간의
악랄한 생각
호수 줄로 빼먹네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웅담 채취를 하기 위해 곰을 철창 가둬 놓고 호수 꾀어 빼내는 것과 나무의 새봄 물오름에 호수 꽂고 빼내는 사람들 사람 아닌 흡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