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바퀴 뜯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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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 뜯기는 날]
鴻光
조자룡
칼 쓰는 날
허공에 싹둑싹둑
바람이
쇠가 되어
얇게도 갈았구나
기온 뚝
체감 온도가
귓불 떼어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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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움츠러드는군요.
홍광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시조방을 지키시느라
바쁘신 모습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