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카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8회 작성일 15-12-19 02:29

본문

[카톡]
      鴻光


알린다.
카톡 카톡
별세상 현실 무대

 

공간에
무선 통해
알림은 급전의 빛

 

영상의
내용까지도
속일 수가 없구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6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7
억새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1-13
456
풍계리 방사능 유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1-13
455
흐려도 걱정이요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1-12
454
진정한 배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1-12
453
아내에게 드리는 선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1-11
452
호박 국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1-10
451
히말라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1-09
450
욕심의 환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08
449
그림자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1-07
448
풍차가 돌 수 있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1-07
447
겨울새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1-06
446
노래 부르는 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1-05
445
사랑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1-04
444
나들이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1-03
443
그리운 사람들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1-03
442
거리의 장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1-02
441
인연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01
440
새 빛의 아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1-01
439
새날을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2-31
438
풍경도 멈춰버린/초암 정 담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30
437
돌무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12-30
436
沃土歌 / 연시조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12-29
435
물레방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12-29
434
첫눈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2-28
433
홍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2-28
432
믿는 그림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2-28
431
마늘 까는 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2-26
430
자신도 모르는 행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2-25
429
무상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2-24
428
딸랑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2-24
427
참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2-23
426
짧은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2-22
425
꿈길은 희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2-21
424
시온 성가대 2 @ NKUMC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2-20
423
서랍을 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2-20
열람중
카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2-19
421
방장님 모습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18
420
택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2-18
419
님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2-17
418
귓바퀴 뜯기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2-17
417
동전 여행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2-16
416
시온 성가대 @ 내쉬빌 한인교회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2-15
415
꿈 키우는 사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2-15
414
하늘나라 가는 기도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12-14
413
정성의 마당에 심는 꽃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12-14
412
선전은 아니지만...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2-13
411
송년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12-13
410
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0 0 12-12
409
인간극장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12-12
408
미소 짓게 한 날들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