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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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
鴻光
만나면
헤어지고
떠나면 그리워라
그림자
사라져도
짙은 맘 태어나고
향기는
무한 샘에서
솟아나는 사랑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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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홍광선생님,
일년간 참으로 많은 작품을 올리면서 시조방을
지켜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홍광선생님같은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한해였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과찬은
두려움이
일상의 마음으로
한해도
하루 같이
세월은 흐르지만
인생은
서로의 대화
말 보다 글 남내요. ^&^
지명이님의 댓글

어디를 가나 시조방에 들리면
눈앞에 나타나는 낯익은 이름 홍광
시조 시인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鴻光님의 댓글

^♡^
생업과
이별 한지
이십년 다가와요
취미로
필을 쥐어
배우며 즐긴 일과
습작에
습작 한 묶음
분수 없이 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