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족의 걸음걸이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걸음걸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5-12-05 05:30

본문

가족의 걸음걸이

엉덩이 쑥 빼고서

아빠와 두 아들이

똑 같이 걷는 모습

뒤에서 지켜 보는

모녀도 뒤 따라가며

흔들흔들 닮은 꼴

----

NaCl / 2015. 12. 4 [14:27] 맑음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6 04:03

DNA란
신기 하네
하나에 열 가지도

그래서
못 속인다
혈통의 피라는 것

뿌리의
전통 마당이
무대의 빛 멋이요.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	겨울 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	12-11
406	혼자만 듣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10
405	겨울 초입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2-09
404	덕유산 상제루(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2-09
403	식탐 냄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2-09
402	출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2-08
401	뚫어 뻥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2-08
400	호박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2-08
399	하늘은 가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2-07
398	세 살 적 버릇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2-06
열람중	가족의 걸음걸이 댓글+ 1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2-05
396	칭찬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2-05
395	눈보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2-04
394	그토록 곱던 가을이여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2-03
393	별자리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2-03
392	자유 시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12-03
391	하얗게 지새운 밤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2-02
390	* 빛 바 랜 靑春 * * 월 주 * * 문성철 *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2-02
389	쑥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12-02
388	겨울 동내 봄 손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2-01
387	상사화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1-30
386	복면가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30
385	눈빛은 정을 싣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29
384	군고구마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1-28
383	무한의 가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1-28
382	첫눈 오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1-27
381	가을 끝자락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1-26
380	겨울 해바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1-26
379	말솜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1-25
378	김영삼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1-24
377	묵언의 기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1-24
376	사랑도 죄가되나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1-23
375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1-23
374	동화 나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1-22
373	속살을 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1-21
372	오목예찬 댓글+ 1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20
371	수술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20
370	사랑멀미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1-19
369	계획적 음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19
368	고무장갑 고맙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1-18
367	짝사랑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17
366	낙엽이 쌓인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1-17
365	목숨을 건 손녀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16
364	언덕길 석양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1-16
363	러브 레터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1-15
362	테러 아이에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15
361	모정숲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1-14
360	산불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4
359	배터져도 좋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14
358	* 꿈을 꾸었구만... * 월주 문성철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1-14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

겨울 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