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과 함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뻥'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5-10-10 04:09

본문

['뻥'과 함께]
              鴻光

 

티브이
홀로 연기
마음을 끌고 가고

 

이웃은
단 한 사람
무 촌수 당신 사랑

 

짬 한때
고소한 시청
뻥튀기의 여유 틈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라,
심심풀이 뻥튀기군요.~ㅎㅎ
고소한 땅콩보다도 달달한 뻥튀기가
심심풀이가 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랫만
이야기가
사랑방 신발 같이

만나면
헤어지고
다시 또 그 자리에

그동안
여행길에서
즐거움 꽃 볼까요.

Total 8,607건 16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9
3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19
305
꽃보다 그대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0-18
30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10-18
30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10-18
30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18
301
주인과 도둑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18
300
폐목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0-17
299
일광 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17
2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10-16
297
쓴 소주 댓글+ 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15
2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0-15
29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0-15
29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0-14
29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10-13
29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0-13
2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0-13
2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0-12
28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0-11
28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10-11
287
바람의 노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0-11
286
댓글+ 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0-10
28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10
열람중
'뻥'과 함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10
283 綠逗 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10-09
282
여수 갈매기 댓글+ 1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0-09
2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0-09
28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0-08
2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07
2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10-06
2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05
276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10-05
2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10-05
2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10-04
2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0-03
2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02
2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0-01
2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9-30
2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9-29
2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29
26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9-28
2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9-28
2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9-27
2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9-26
2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9-25
2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9-25
261
갈 하루 댓글+ 2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24
2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24
259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23
258
귀 동량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