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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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鴻光
鴻光
한세월
흐른 후에
기억조차 가물가물
서로는
운명이라
되살림 있으련만
토막 진
상처의 아픔
재탄생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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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흐름이 간결하니,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