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알 손수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석류알 손수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5-09-22 04:02

본문

[석류알 손수건]
                鴻光


수많은
보석 중에
붉은색 투명 보석

 

말갛게
윤기 흐른
반짝인 별이 총총

 

말쑥한
손수건 무늬
달빛 속에 어린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607건 16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석류알 손수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9-22
256
풀잎에 맑은 보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 09-21
255
땅심의 자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9-20
254
마음이 흐르는 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09-19
253
가을 연가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9-18
252
갈대가 울고있네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 09-17
251
국화(菊花)가 수상하다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9-17
250
구름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9-17
249
산유화 손 짓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9-16
248
(내가 읽은 시조) // 셔? / 오승철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 09-15
247
해국 모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9-15
246
핏줄의 진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9-15
245
산 그림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9-14
244
긴 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9-13
243
병원의 쉼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 09-12
242
태풍이 불던 밤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09-11
241
사랑의 미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9-11
240
茶(차)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09-10
239
여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9-10
238
바람길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1 09-09
237
가을 문 등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9-09
236
하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9-09
235
모래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9-08
234
경매장의 삶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9-07
233
사과나무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9-06
232
(내가 읽은 시조) 분홍 그늘 - 유재영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9-05
231
달오름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9-05
230
중추仲秋의 잠자리 /추영탑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9-04
229
사랑의 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9-04
228
가을 손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9-03
227
깜작 등산 모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09-02
226
소낙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09-02
225
누옥에 누워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01
224
해오라비 난초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09-01
223
꽃이 된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01
222
하얀 손수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 08-31
221
오월
안나와야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8-30
220
가을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8-30
219
뚝방에 이사 온 개망초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8-30
218
하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8-30
217
돌탑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8-29
216
옥상에서 여는 잔치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8-29
215
접시꽃2 (행시조)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 08-29
214
땜방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8-29
213
늦불 댓글+ 4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8-28
212
정중행(靜中行) 댓글+ 4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1 08-28
211
매미와 귀뚜라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08-28
210
달 밝은 밤에 댓글+ 2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8-27
209
연못 그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7
208
고독(孤獨)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