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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5-08-23 21:37

본문

- 영원한 이별 -

 

다정한

친구들이

세상을 떠나가니

 

인생이

무상하고

허무함만 가득 하네

 

자연의

순리이지만

못 만나는 서글픔

 

 

이생이

천국보다

좋다든 친구들이

 

세상을

버리면서

하늘로 떠나가네

 

이제는

볼 수 없으니

커져가는 애달픔

추천1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불어 정을 나누고
마음 나누며 살아왔던 고우신 분들이
엉원한 이별을 하게 되는
아픔이 계셨나 봅니다~!!
어찌할수없는 자연적인
순리 이기에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길요~!!

淸湖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갈수럭 친구들이 떠나가니 갈수록
외로워지고 허무해지기만 합니다

서로 만난 이는 반드시 또 서로 이별하게
된다는 회자정리의 진리는 인간이 제어할수
없는 일이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드군요..

위로의 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건승하심을 기원드립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도 벌써 그런 날들이
오고있습니다.
이젠 인연을 보내는 연습도
필요한가 봅니다.
갈수록 허전해 지는 날들만 남았으니~~~~~
건강하십시요.

淸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득이 친한 친구들이 누구나 있기 마련인데
그 다정한 친구들이 모두 떠나고 이제 몇이
안 남았으니 너무 허전하기만 합니다

살아온 인생을 자꾸 뒤돌아 보며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사는게 현명한가 생각에 잠겨집니다

계영 시인님! 좋은 계절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좋은 시향을 풍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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