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만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왕 만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5-08-24 03:19

본문

[왕 만두]
        鴻光

 

내장에
잡동사니
이웃 돼 서로 만나

 

길손의
허기 때워
감사한 기억 주고

 

두어 개
보조 식품에
청수 함께 식후 경

추천1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는 왕만두를 드시면서도
이렇게 고운 향기를 담아놓으셨네요~^^
곱게 담아내신 시조향에
기쁨으로 머무름 합니다 ~!!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도 커
배부른 날
점심은 잔치였고

글이라
표현해도
단혜님 드시어요

점하나
찍는 날에는
모든 잡념 없어요.^&^

Total 8,607건 16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
가을 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8-26
20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1 08-25
205
초지일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5
열람중
왕 만두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 08-24
203
영원한 이별 댓글+ 4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 08-23
202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 08-23
201
완전군장 댓글+ 3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8-23
200
정오의 노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 08-23
199
시한통보 댓글+ 2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8-22
198
별 꿈나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8-22
197
도발 습성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 08-21
196
눈물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 08-20
19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 08-20
194
그리움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 08-20
193
마음의 상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2 08-20
19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 08-19
191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3 08-19
190
들꽃의 행복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 08-19
18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1 08-19
188
복점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8-18
187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 08-17
186
어른의 비밀 댓글+ 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 08-17
18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 08-17
1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1 08-17
183
얼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8-16
182
광복 70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15
181
광복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8-14
180
허망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 08-14
17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8-14
178
달맞이꽃 2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 08-14
1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8-14
17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8-14
175
세월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8-14
17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8-13
1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13
172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8-13
171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 08-12
170
날개 댓글+ 3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8-12
1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8-12
1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8-12
1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8-12
16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8-11
165
선량의 옷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8-11
164
사랑은 가고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8-10
163
공간의 꿈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8-10
16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1 08-09
16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2 08-09
160
도사道士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 08-09
159
운명의 희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 08-09
158
산다는 건..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3 08-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