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공간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98회 작성일 15-08-10 03:35

본문

[공간의 꿈]
          鴻光

공간의
무한 덩이
상상을 초월하고

 

작은 몸
조각 하나
먼지만 하였지만

 

문을 연
마음의 크기
공간 삼킨 창고요.

추천1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간을
채워보면
채워도 여백 창고

삶 속에
이루려는
인생의 꿈의 실현

끝 없는
넓은 기백을
가꾸려는 마음들.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공간이 우주보다 작다하리요.
좋은 시로 하여
마음 문이 열리는 느낌, 좋습니다.
한주도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기를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가
지나 가고
솔솔솔 느낌 오고

泉水의
맑은 물도
깨끗한 마음속을

날마다
즐거운 날이
거듭 되길 바라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를
이기려고
모두들 정진해도

자연에
순응하는
일편의 하루 살이

세월은
흘러 가면서
이야기만 있어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간이 넓다한들
마음크기만 하오리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마음세계를
표현하신듯 한 향기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
늘 향필 이루시고
건안 하시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
하루 일과
행복을 읽어 주고

미소가
잔잔해서
마음이 평안하고

향필은
졸필이라서
고마움을 어찌해.

Total 8,607건 16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
가을 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8-26
20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1 08-25
205
초지일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5
204
왕 만두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 08-24
203
영원한 이별 댓글+ 4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8-23
202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 08-23
201
완전군장 댓글+ 3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8-23
200
정오의 노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 08-23
199
시한통보 댓글+ 2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8-22
198
별 꿈나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2
197
도발 습성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 08-21
196
눈물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2 08-20
19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 08-20
194
그리움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 08-20
193
마음의 상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2 08-20
19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 08-19
191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3 08-19
190
들꽃의 행복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 08-19
18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1 08-19
188
복점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 08-18
187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8-17
186
어른의 비밀 댓글+ 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 08-17
18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 08-17
1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1 08-17
183
얼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 08-16
182
광복 70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15
181
광복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8-14
180
허망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 08-14
17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8-14
178
달맞이꽃 2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 08-14
1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8-14
17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14
175
세월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8-14
17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8-13
1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13
172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8-13
171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 08-12
170
날개 댓글+ 3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8-12
1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12
1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8-12
1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8-12
16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8-11
165
선량의 옷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8-11
164
사랑은 가고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8-10
열람중
공간의 꿈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 08-10
16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1 08-09
16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2 08-09
160
도사道士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 08-09
159
운명의 희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8-09
158
산다는 건..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3 08-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