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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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의 옷]
鴻光
기준의
생각 실천
들키면 잡배라오
이토록
썩어 빠진
구렁이 선량이라
편력도
뇌물의 향응
겉과 속이 본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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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선량이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의
선량들입니다.
없앨수도 없고 안 뽑을 수도 없는
딜레마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선량이 아니라 불량들입니다.
속이 시원하군요.
鴻光님의 댓글

여의도
시장에는
신사가 잡배라고
겉으론
나라 위한
척하며 열정 목청
속으론
챙기는 향응
레이저로 못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