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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99회 작성일 15-08-14 07:55

본문

 

곧은 뜻 펼쳤거늘 궁형에 처한 육신

비분과 절통이요 치욕은 억장이라도

하늘 업 이루기까지 두 눈 감지 못하리

 * 

하늘은 어이하여 천형을 허하는가

고요에 기대 앉아 그대를 묵상한다

피 묻은 붓에 대하여 고통의 삯에 대하여

추천0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그렇게 망쳤지만 결국은
그래서 천하 제!서적 사기가
탄생하였으니 .....
다행이라 해야할지 그렇네요.
다산도 16여년 귀양살이 하면서 목민심서등
주옥같은 저서를, 추사 김정회는 귀양중에 추사체를
개발했으니 그 기간을 어떻게 승화시키느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좋은시조 감상 잘 했습니다.

우리삼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삼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산의 목민심서나 김정희의 귀양중 추사체를 개발한 것은
그만한 인내와 시상이 풍부함에서 발단된것으로 교훈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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